https://trost.moneple.com/birth/3507817
첫째도 우연히 찾아온 소중한 천사라
둘째도 금방 생길줄 알았어요 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생기네요!
압박감 받으면 더 안생긴다는데 맞는거 같구요..
요즘은 조금만 몸이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남편한테 하소연하는데요~~
공감못하는 남편인지라 티격태격하니~~
분위기도 말이 아니네요 ㅋㅋㅋ
둘째에 대한 고민과 압박감 좀 줄이라고
조언 좀 해주세용~~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