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한창인듯한 중학생과
이제막 들어서려는 초딩입니다
중학생은 이제 좀 나아지는듯 한데 항상 몸과 맘이 따로인듯요 머리는 해야지 하는데 몸은 하기 싫은듯
게임은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데 공부는 진심이 아닌거 같아 고민입니다
초딩도 덩달아서 점점 게임을 즐겨요
시간 제한도 둬보지만 어렵네요
정말이지 게임 저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