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첫째때는 진짜 안그랬거든요. 쫌 예민하긴하지만 순둥순둥 첫째때와는 달리 둘째가 지금 6세인데 진짜 요즘 진상 오브 진상입니다. 조금만 수틀리면 울고불고 난리부르스에 진짜 사람 진을 다 빼놓으네요.
남의 집 6세도 그런가요??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