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초등학교면 대화가 가능하니.. 혼내시고 많이 위로하고 격려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love me more
육아에 답이 없네요 너무 어려워요
♡유나&향숙♡
하나 키우는거랑 둘 키우는건 천지차이라고 하죠
성격까지 정반대니 더 힘드실거 같아요 토닥토닥
울트라돼지런
서열이 버로잡지 않으면 아이들 사이에서도 둘째가 엄청 무시해요 엄마가 기준을 잡고 둘째 앞에서 큰애 혼내지 마셔요
gpwlsl1216
마음이 정말 편하지가 않을 거 같네요 육아에은 정말 답이 없어요
옹굥앵😐
아고.. 첫째가 마니 힘들거같네여ㅜ
이겨먹으러난 동생 머라할수도업고ㅠ
착한딸
참 아이러니예요 한 엄마뱃속에서 아롱이 다롱이가 나오는거보면...태어날때부터 이미 성향이 정해져 있는건지 ..성장하며 분위기따라 형성되는 성격이라면 변할수도 있는거??저도 큰아이같은 성격이라 마음이 그쪽으로 쏠리네요 적극적으로 자기감정 표현도 못하고 늘 양보하며 착하고 순하다는 말을 들으며 사는나~
내속엔 늘 억울함이 있어요
호떡
아~ 안되요... 나이차이도 나기도 하는데
언니를 이겨먹으려하면
첫째가 자존감부터 바닥일것같아...
첫째부터 기를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