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아이 얘기예요~ 아침에 깨울 때 세상 다정하게 깨웁니다 그러다 씻고 밥먹고 가방챙기고 옷입고 하면서 나갈 땐 꼭 한소리 하게 됩니다 자기 학교가는건데 본인이 지각하지 않게 서둘러야하는데 왜 엄마가 동동거려야할까요...ㅜ 저도 상냥한 엄마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