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대디
육아는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아들 한 명인데도 키우기 힘들거든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애들이 둘이 낳았지만 아직도 엄두안나네요
첫째정말 말씀대로 천사에요 ㅠㅠ 착하고 순하고
말고 잘들고 안울고 씩씩하고 여자아이인데 너무 이뻐요 ㅠㅠ 어릴때 정말 어디가도 다들 이쁘다고 많이 칭찬하고했어요 ㅠ 둘째는 완전 반전였어요 ㅋㅋㅋㅋ
이러게 된줄이야 ㅠㅠ 둘째원래도 계획대로 아니였어요 ㅠㅠ 그래서 태어나서도 저 원망해서그런까 ? 너무나 찡찡대고 힘들었어요 ㅠ 지금4살도 떼르 많이쓰고 완전 꼴통에요 ㅜㅜ 자기 마음안들어주면 바로 땅바닥앉으버려서 울어요 ㅠㅠ진짜너무 스트레스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