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오늘 학부모교육을 듣고 왔어요.
제겐 아직도 마냥 어린 아이일 뿐인데
초6, 중3..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대화, 소통의 소재가 없달까~ 🥲
다른 분들은 사춘기 아이들과 무엇에 대해 이야기 나누시나요?
말보다는 눈빛, 어투, 표정, 행동이 더 중요하다니까
오늘은 더 밝은 표정으로 맞이해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