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지 않고 화내지않고 육아하고싶은데... 왜이렇게 화나게 할까요?ㅜ 아니면 내 성격이 못나서 그런걸까요? 매일매일 자괴감이 듭니다. 공부하라고 시키면 싫어가 먼저 나오고 틀린글자 고치라하면 귀찮다하고... 그래서 공부 하지말라하면 울고불보 한다고하고 에휴ㅜ 청개구리자식인건지 저희 아이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