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결혼 시켰습니다. 아주 기뻤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낳지 않을려고 한다더니 내자식도 그러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얼른 아이를 가지지를 않네요.
집장만 하고 생각해 본다네요.
갈수록 신생아수가 줄어서 참으로ㅈㄱᆢ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