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들녀석 무슨말을해도 이리저리 어찌나 잘 빠져나가는지...
마음을 가라앉히고 훈육하다가도 자꾸만 욱하게되서 고민입니다
아이와 관계도 돈독히 지켜가면서도 훈육하는 방법을 찾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