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아들을 낳고 지금까지 키우고있는 가장입니다 재작년 무리하게 영끌을해서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했는데 이자가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아들때매 기쁘기도 하지만 그만큼 지출이 많아져서 이런 고민을 하는제가 싫고 아들에게도 미안해지는 요즘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