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올바르게 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잘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떻게하면 아이한테 최선의 선택이 되는건지 고민 또 고민이에요 아이가 커 갈 수록 더더더 어려운게 육아네요
HR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고 가르치고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길러낸다는 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걸 해내는 우리의 부모님들은 더 대단하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