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으로 미운 네살을 키우고 있는데
너무 말대답을 많이 하고
싫어싫어 소리도 자주하고
자꾸 엄마가해줘 일로와 갖다줘 아주 상전이 따로 없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내심의 한계가 자주 오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