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자아가 생기는 시기라서 그래요. 그럴때는 해도 되는거 안되는거에 대한 구분을 안정된 톤으로 알려주는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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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으로 미운 네살을 키우고 있는데
너무 말대답을 많이 하고
싫어싫어 소리도 자주하고
자꾸 엄마가해줘 일로와 갖다줘 아주 상전이 따로 없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내심의 한계가 자주 오네요 ㅠ
자아가 생기는 시기라서 그래요. 그럴때는 해도 되는거 안되는거에 대한 구분을 안정된 톤으로 알려주는건 중요하죠.
어린 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내 몸도 힘든데 아이가 순종적이지 않으면 참 힘들어요
네 그렇네요 ㅜ 그래도 자기 감정 표현 안하는 것 보단 낫다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키우네요 ㅎㅎ
그래도 귀여운 네살이니 이뻐해주세용ㅇ
맞아요. 미운네살인 만큼 그만큼 귀엽기듀 해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아이를 키우는데 정답은없는거같아요ㅜㅜ 힘든시기잘견디시길바래요
육아는 정답이 없죠 ㅜㅜ 응원 감사해요~
저희집이아이두요 정말 공감 백퍼되는 글입니다
그러세요? ㅎㅎ 동병상련 그럼 저럴 때 어떻게 대응 하세요?
말대답을 한다고 해서 사춘기 인가 했는데~~ 4살이네요~~말대답해도 이쁠때 아닌가요?ㅋ
이쁜데 어쩜 그리 팩트폭격기인지.. 남달라요 ㅎㅎㅎ
아이가 커서 사춘기가 되면 말이 없어져요ㅠ 대답을 하더라도 단답형...
그래서 자기 감정 표현하는게 어디냐 하며 키우고 있어요 ㅎㅎㅎ
한참 할 때네요 조금 더 크면 더 심해져요 그때는 정말 제가 낳은게 아니면 버리고 싶어져요. 지금을 즐기세요
다 크면 심해진다고요? 울고싶네요 ㅜㅜ
아~ 미운네살 이란말은 진짜 그냥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근데 저희 아들은 초5인데 지금도 그리 말대답을 콩콩 한답니다ㅠㅠ
정말 크면 클수록 더 한다는게 맞는 말인가봐요 ㅜ 육아 화이팅입니다
7살 후덜덜합니다 사춘기를 미리 보는듯해요 뒷목 여러번 잡는 중이에요 ㅠㅠ
저희 첫째 7살인데 안그래요 둘째만 유독 이래서 ㅜㅜ 고민이 많네요~
저도 그래서 늘 고민이에요~ 둘째인데도...첫째랑 성향이 다르니..야단을 쳐도 말을 안들어요...;;;
저도 야단을 쳐도 잘 안들어요 ㅜ 그래도 엄마엄마 하며 안아달라고 하는데 맴찢 ㅜ
ㅎㅎ 네살은 원래 말이 많아요~ 말대답도 심하고 그런데 다섯살도 말대답이 심하고 여섯살도 말대답이 심해요.. 말 드럽게 안들어요
ㅋㅋㅋㅋㅋ 계속 말이 많나봐요 사랑으로 키워야지요 ㅎㅎ
네살인데 말대답을요? 에구구 힘드시겠어요. 생각보다 자기 주장 엄청강한 유아들도 많은가봐요
네. 우리 둘째는 정말 놀라울 정도예요. 눈치도 빠르고 선의의 거짓말도 할 줄 아는..
아이고 키우기 힘드시겠네요화이팅하세용 ㅠ
네~ 육아 힘들죠. 응원감사합니다
미운 네살이요?? 좀 더 지나보세요 죽이고싶은 7살 그리고 사춘기 끝이 없으실겁니다 ㅠ
아이구 ㅜㅜㅜ 저를 더 단련시켜야겠네요. 사춘기는 정말 두려워요
만 네살...ㅠㅠㅠㅠ 근데 좀 더 크면 정말 장난아니더라고요.. 저도 지금 인내심을 많이 키우는 중이랍니다.
저도 육아하면서 인내심 엄청 배우네요 ㅜ 앞으로 더 수련해야 할 듯 하네요
미운 네살 시기군요 ㅠㅠ 진짜 그러면 인내심의 한계가 오죠 ㅜㅜ 참느라 힘드시겠어요 ㅠ
맞아요. 참느라 힘들어요. 공감 감사해요~
한참 말을 배우는 시기라서 그런것 같아요.
말은 너무 잘해요.. 이미 만 두세살때부터요 ㅎ
ㅎㅎ 요즘 아이들 진짜 키우기 힘든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어찌나 말도 잘하고 똑부러지는지;;; 조근조근 잘 깨우쳐 주셔야지 방법이 없나바요;;;
조근조근 말해도 안듣죠.. 육아는 인내인가봐요
저희 아이도 점점 말대꾸가 심해지고 어렵네여 ㅜ매일 혼내기도 그렇고 육아는 어려워요
같은 상황이군요 ㅜ 어려운 육아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