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둘있지만 한아이가 너무 속을 석입니다. 이제 저의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 말년에 이게 무슨 화병이고 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 바로술때문입니다. 밖에나가지도않고 술 만 마셔대네요 먹는것도 힘든데 술먹으면 항상다칩니다 기억도못하구요 요즘엔 밥도 잘 먹지않인 스트레스가 이밀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