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임밍아웃했어요

넷째라.'..그런지 생각지도 않게 생겨서 그런지

썩 좋아하지 않네요? 내가힘들다 어쩐다하면..

병원가자? 그러고...

내맘을 아는지.'.'.싶기도하고요ㅜㅜ

요새 너무 고민이네요 딱 원하는 성별이면

만사오케이일텐데ㅜㅜ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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