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친정가야되서 짐싸는중..

짐싸기가 너무 싫어요ㅜ

 

짐푸는것도ㅠ

 

그래도 친정가는건 좋으니

 

감수하고 가야죠!

 

바쁜남편....아이랑 둘이서 버스타고 갑니다~~~

 

짐 마저 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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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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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마블
    황금연휴 누리려 가시나봐요.. 5일만 쉬면 연후가 되는거라.. 부러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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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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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네 엄마찬스써야죠
      버스타고 가야되서 좀힘들거같지만 감수하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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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친정가는길 좋으시지요 많이 즐기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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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네 넘좋아여ㅎㅎ
      더 더워지면 힘드니 딱좋은거같아여
      주말 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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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나
    저도 지난주에 친정 다녀오느라 짐싸고 다녀와서 풀고 바뻤어요 ㅋㅋ 그래도 친정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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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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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지난주도 연휴였죠~
      그래도 친정행이 젤 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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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girl
    긴연휴 친정가셔서 푹~~쉬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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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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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네 푸욱쉬다 올께요
      즐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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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우리(채채)
    버스타고.아쿠..고생하셔야 겠어용.
    짐잘챙기시고 어여 주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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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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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가긴했으나 여름에 가는건 처음이네요
      12시엔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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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친정가셔서 좀 힐링하고 돌아오세요
    맛난 것도 많이 먹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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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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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네 엄마밥 실컷 먹고올려구요
      이번주 샐러드만 먹었거든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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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에구 혼자 가시니 힘드시겠어요 챙겨야 할 건 왜이리 많은지...집에와서도 다 내가 할 일..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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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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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ㅠㅠ갔다오면 또 못쉬고 계속 치워야되고ㅜ
      그래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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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숙
    그래도 엄마 볼 생각하면 힘들어도참을만행ᆢㄷ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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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ㅎㅎ그쵸 장점이 더크니까 가야죠
      허리삐긋해서 침맞고와서 힘들지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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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아이가 있어서 간단히가 안될것 같지만 간단히 챙겨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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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짐싸기를 못해서 늘가득가득...24인치캐리어 한개에
      다넣고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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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GIN!!!
    버스타고라도 가고 싶네요~
    일단 가심 엄마가 있잖아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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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그쳐 그래도 가고싶어요ㅠ
      허리삐긋해서 침맞고와서 더힘든데도
      갑니다 가서 한의원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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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lulu
    가시면 또 너무 좋아서 머무르고 싶으실 거예요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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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맞아요 가면좋은데 갈일이 걱정이네요
      그래도 가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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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
    저도 저번주 갔다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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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저번주에 가셨군요^^
      매주가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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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소년
    친정~ 좋지요ㅎ 전 친정이 바로 옆동네라ㅎ
    연휴동안 친정에서 잘 쉬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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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좋으시겠어요ㅠㅠ
      연휴잘보내고 올께요~ 
      연휴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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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타조
    ㅎㅎㅎ저는 이미 친정와있어요 ㅋㅋ 금요일 일 마치고 땡하자마자 친정간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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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우와 벌써가셨군요!
      좋으시겠어요ㅎㅎ내일은 차가 막힐테니 오늘 잘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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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저도 아이들 어릴때 친정가서 며칠씩 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다큰애들이라 갈일도 줄어들고 부모님도 힘드시고..친정에서 아이들 어릴때라도 많이 보내고 쉬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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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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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쵸 커갈수록 갈일이 없게되죠
      힘든여정이지만 즐겁게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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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연휴가 길어서 친정가는군요 친정은 언제나 좋지요
    짐싸는것 힘들어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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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네ㅎㅎ그래도 가야죠 
      남편이바빠서 혼자 애랑 있느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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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더 나이들면 그런과정마저도 귀하게 느껴질꺼에요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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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그쳐..그생각하니 슬프네요ㅠ
      즐겁게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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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그러니까요,,저도 가는건 좋은데
    짐싸고풀고가 너무 힘들고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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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그쵸
      딱3박4일이 좋네요 
      일주일이상갈땐 28인치캐리어들고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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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아이까지 같이 가시니 짐을 두배로 챙기셧겟어요
    저도 여행갈때 짐싸는게 젤싫더라구요
    그래도 친정으로 가시니 가셔서 좋운시간보내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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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네24인치 캐리어가 꽉찼네요
      버스짐칸에 넣고가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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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걷기
    짐싸는 거 참 귀찮지요? 저 그래서 짐싸는 귀찮아서 미루다가 싸서 갔는데..
    아이 잠옷을 안챙기거나 해요..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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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작성자
      ㅎㅎㅎ저도 저번에 입고간 츄리닝외
      제 바지를 다 안가져간적도 있고 
      안경놔두고 간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