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인데 아직 말이 서툴러요
본인이 원하는게 있을텐데 전 알아듣지 못하고
아이가 떼쓰는데 저는 지치고 답답하고
어린이집 갈때마다 아침부터 매일 지치네요
그나마 내일은 주말이라 신랑이랑 같이 육아하니 마음이 놓여요ㅜ
말 잘 못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