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블
말은 잘 못해도 의사소통은 되실거자나요.. 마음을 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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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인데 아직 말이 서툴러요
본인이 원하는게 있을텐데 전 알아듣지 못하고
아이가 떼쓰는데 저는 지치고 답답하고
어린이집 갈때마다 아침부터 매일 지치네요
그나마 내일은 주말이라 신랑이랑 같이 육아하니 마음이 놓여요ㅜ
말 잘 못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나요?ㅜ
말은 잘 못해도 의사소통은 되실거자나요.. 마음을 잘 읽어주세요~
제 조카들은 책을 많이 읽어주고 말을 많이 걸어주니까 말문이 빨리 트이더라고요. 그치만 독박육아 수준이면 엄마도 지치니까ㅠ.ㅠ
의사소통이 언어로만 되는게 아니잖아요? 반복 학습으로 큰 요구들은 표시를 할수있게 하던지, 가르키게 하던지의 훈련이 필여해요
좀 더 차분하게 떼쓰지 않고 기다려줘 보세요 떼써도 냅두고 떼쓰며 말할때 안들어주는거요. 육아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보살이될뿐.
말이 서툴어서 그럴거에요..그래도 미리 알아서 해 주시지 말고 서툴더라도 표현하게 해주시고 따라하라 해주시고 하시면 점점 좋아질거에요~화이팅입니다
육아 힘드시군요 저도 어떻게 키윘는지 생각도 안나요
미운 네살이라고 하나요 그 시기 지나면 좋은 날이 올 거예요 ㅠ
아이도 엄마랑 말이 안통하니 떼쓰는게 아닐까요?힘드시겠지만 차분히 아이말에 귀기울여보세요~아이가 엄마말은 다 알아들을꺼에요~
저희 아이도 예민한 성격탓에 그시기에 넘 힘들었던 기억이... 참을인을 달고 살았어요~ 떼쓰고 그럴땐 좀 기다려주고 한템포 늦게 반응해줬어요
말이 서툴러서 아이도 얼마나 답답하면 떼를 부릴까 이렇게 생각해 보심 덜 지치실 수 있을거에요 엄마가 많이 얘기해 주시면 말이 빨리 늘어난답니다
말을 못하지만 행동으로라도 의사소통 되니까 잘 이해해서 받아주세요
반복밖에 없을듯 싶네요. 그시간도 느리지만 지나갑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남편이 잇으셔서 다행이에요 도와주는 남편이 잇으시니 육아가 힘들어도 힘이날거같아요 독박육아는 아니셔서 넘넘다행요^^
아이고,,,저도 우리 딸 어릴때 겪었던, 어려움이네요,, 서로가,,,많이 힘드시겟어요
저는 3살때 문잠그고 둘만 앉아서 울음이 그칠때까지 있었어요...3시간정도 ..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언어교육은 꾸준히 잘해주셔야해요
한참 힘드시겠어요. 대화도 잘 안되는데 아이 고집은 셀때죠. 뭐든 다 들어주려 하지마시고 안될땐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한참 힘들실때에요 아이도 답답해서 그럴거에요
힘드시죠? 아이도 말로 표현하고싶은데 잘되지않아 힘들것같아요 언어적 자극을 위해 동화책도 읽어주고 대화도 자주 하면 좋지 않을까요?
아이가 아직 어려 육아 힘드시겠어요. 근데 말하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