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크다보니 그 안에서 서로 맞지않는 친구가 생기고
힘들어하는 아이의 엄마 이야기 듣고
중간에 낀 딸의 이야기도 듣고
잘 풀리면 좋겠지만 쉽지않아보여 고민스럽다ㅠ
딸에게 잘 챙겨주라했지만 본인도 요즘은 좀 불편하다는 듯한 반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