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할머니댁에 가서 할것들을 챙겨갔지만,
어디그게 쉬운일인가요 ㅋ
팽팽~ 놀았져 뭐...
이러니 할머니댁에서 오기 싫어하는게 당연 ㅋㅋ
이제 너희의 놀자타임은 끝났다!!!
"너흰 공부를 하거라! 어미는 집안일을 하겠다"
시작합니다~ ㅋㅋ
Ps: 남편은 회사 다녀온다고 피신했네요 ㅡㅡ
치사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