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매일이 잔소리예요.. 짧을때도 길때도.. 어른인 제가 좀 참고 마음을 너그럽게,양보하면 되는 문제인데.. 이게 몇달.몇년 반복되니 똑같은 행동으로 혼나는거면 욱해서 잔소리 폭격... 애처럼 유치해져서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짜증나는대로 그대로 표현하게되고.. 아~~ 저도 마음의 도를 닦고싶네요.. 공간이 다 찬건지... 처음부터 다시 도를 닦아야겠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