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다니면 큰일 나는줄 아는 아들~
첫째는 그나마 자기 할건 하면서 학원은 안가겠다 고수하는데
둘째는 2학년이라 아직 쉬운거 배우는데도 좀 버벅대는거 같고
학원의 학자도 못꺼내게 합니다...
어떻게 잡아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셋째도 7세라 학교갈준비 하고 신경써줘야하는데 ㅡㅡ;;;
가보지도 않고 학원에 귀신있는줄 알겠네요..
이리 싫어할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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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면 큰일 나는줄 아는 아들~
첫째는 그나마 자기 할건 하면서 학원은 안가겠다 고수하는데
둘째는 2학년이라 아직 쉬운거 배우는데도 좀 버벅대는거 같고
학원의 학자도 못꺼내게 합니다...
어떻게 잡아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셋째도 7세라 학교갈준비 하고 신경써줘야하는데 ㅡㅡ;;;
가보지도 않고 학원에 귀신있는줄 알겠네요..
이리 싫어할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