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

제 친구가 요즘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고 탈모도 생기기 시작 했네요.

이럴 때는 결혼을 안 해야 겠다.

하지만.....

커가는 모습을 보면 므흣할거 같아요.

저도 잘 키워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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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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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중년 나이다보니 언제  애가 컷는지 
    애기때가 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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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저도 아이 어릴 땐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조금씩 커가며 말도 잘 통하고 하니 너무 이쁘기만 하더라고요
    금방 커서 벌써 그때가 그립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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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맘
    마자요 스트레스도 있지만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이 엄청커요 그러니 엄마들이 둘째 세째 자꾸 낳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