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최혜선

올리신 글에 공감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구 있는지 돌아보네요

곰태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다 맞는 말씀이신데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늘 공부하고 가르침을 따르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기억상실 ㅠㅠ
 공부하고 배운건 "화"앞에 무용지물이죠 ㅠㅠ

마리에서

함께하고 싶네요

노프라블럼

마자요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카들을 보면 많이 느껴요!! ㅠㅠ

오늘만캐시주는날

서로의 상승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앙

최고의  생각과 올바른 마음에 무한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