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이제 갓 백일을 넘겼는데 타이니러브 바운서에서 아주 잘자요.
앉혀놓으면 좀 미끄러져서 푹 파묻혀있는데 보기엔 굉장히 불편해보이는데 너무 잘 자더라구요.
첫째때도 잘 앉혀 놓긴 했던 것 같으데 너무 등이 굽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