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내가 아닌데
아이가 하는 행동들은 꼭 내가 하는 행동인것처럼
마음이 힘들고 불편해요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이런 나를 알고 있으니
그걸 아이한테 표현 하지 않으려하니
어떻게 아이와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러다가 점점 무관심으로 향하게 될까봐
나만 노력하는거 같아서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