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렇게 컸나 봐요.

https://trost.moneple.com/birth/2438145

오늘 식구들이 밥을 먹는데 아이가 쫑알쫑알 얘기도 잘하고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더라고요. 알고 봤더니 썸타는 여친이 생겼대요. 얼마나 웃기든지 또 언제 이렇게 컸는지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맛으로 아이를 키우나 봐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y.w

신고글 어느새 이렇게 컸나 봐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