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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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 몇년이 지났는데 진실로 마음을 터놓고이야기하는 이웃이 없는데 

 

요즘 테이블이 많은 카페에 가면 엄마들이 무리지어 커피를드시고와 계시는데요 

아이 유치원 다닐때 봤던 엄마들과 간혹 만나기도하는데 친하지는 않으니 인사만 하고 각자 자기 갈길 가면 좋은데 

어찌 지내냐 머하고지내냐 묻는 엄마들이 있어 불편하네요 

거절도 잘 못해  카페음료만 빨리 테이크아웃해서 집가고 싶은데 그리 말 걸어오는 엄마들 많이 부담스러워요 

거절하기가 아직도 어려운 성격이네요 

이럴땐 어찌 현명하게 거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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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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