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방학때는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일상이 되죠. 얼응 개학했음 좋겠어요
아이가 잠 안 온다고 해서
같이 음악 듣다가 이제 잠이 들었네요.
학교다닐때는 9시 30분쯤 잤는데
방학하고 점점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더니
오늘은 11시가 넘어서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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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채람~♡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편하게 주무세요~~
- 블랑
아침에 좀 소란스럽게 해서 일찍 깨웠는데 오늘은 몇시에 자려나모르겠네요
- 호떡
저의 아들녀석도 같아요~^^ 11시가 되면 눈이 반이상 감겨잇는데도 버티고 있더라고요 ~ 습관은 무섭다고 누우면 바로잠들어요
- 블랑
졸린데 버티는거군요. 누워서도 잠안온다고 자꾸 불러요ㅠ
- 🍨툐리부인💗
아이 재우느라 고생 하셨네요~^^ 엄마들은 다같네요..빨리 개학하기를 기다리는 바람이요 ㅋㅋ
- 블랑
여름방학은 좀 짧게 느껴지고 겨울은 너무 기네요
채아미저희는 아이드림렌즈땜에 무조건 9시-10시전에 재우네요 그덕에 저도 그시간에 누워있다 일찍 잠드네요ㅠㅎㅎ
- 블랑
저희 아이도 안경쓰는데 드림렌즈 해주고 싶은데 안약한번 넣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제가 렌즈껴줄엄두가 안나요ㅠ
- good luck
방학에는 잠자는 시간이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죠.
- 다우니향기
아이가 잠들었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장보고
방학은 다들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죠.. 우리도 그랬어서 할말이 없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