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제법 크다 보니 이젠 육아가 아니라 자녀들의 진로 적성 에 대해 고민이 커지네요..
요즘 같이 빨리 빨리 변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꿈이 없는것도 젤 큰 걱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