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우리 둘찌는 서럽겠지만 어쩌죠..이 이모는 상상만해도 형아바라기 둘찌가 너무 귀여운데요? 힘드시겠지만 할머니 쓰니님께서 둘찌 많이 다독여주시고, 킥보드로 밀고 차는건 위험하니 그건 따끔하게 야단치셔야 할 것 같아요.
형아 바라기 작은놈
동생이 귀찮은 형아
이놈들 등원 시키는게 큰 일이네요
작은 손자 아침마다 형아 유치원 따라가는게 큰 낙인데요즘 큰놈이 변덕이 생겨 동생을 심하게 거부하네요
작은놈 세상 서럽게 울고
결국은 중간에서 쫓겨나 울며 되돌아 와 짠한 맘이어요
형이 때리고 킥보드로 거칠게 밀고 발로차도 형아가 좋은 작은 손자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