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네살 외손자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 도와주는데 아침마다 도 닦는답니다
아침마다 핑게거리 찾아 유치원 안간다고 떼쓰는 큰손자
이제 자기 고집이 생긴 작은놈
옷입히는거부터 반찬거부
아이고 힘들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