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두 밥을먹는둥마는둥
학교갈시간은다가오는데 아이는 느긋
저만 애가타다가 학교안가? 준비안해?
양치하고 세수하고 옷입고 로션바르고 가
아이에게 좋게말하면되는데 ㅜ 결국 한소리하며
한숨도 내쉬게되네요
학교보내놓구 마음이 쓰여요
아이기분좋게 학교보낼수있는데 그걸못참고 버럭ㅜ
너무미안하네요
하원하면 꼬옥 안아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