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남편이랑 시댁 전주에 1박2일로갔어요 ㅍㅎㅎㅎ 오늘 거의 7년만에 집에 혼자자네요 이런날도있군요 ㅎㅎ좀더 놀다와도되는데
희망ㅂrㄹrㄱi(사랑이맘♡)우와~~~ 진짜~!!! 천국이 따로 없겠어요~ 혼자 넓은 집 거실에 작은 상하나 펴서 라면 끓여 먹으면서 티비 보는게 저의 소확행인데.. 그걸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