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는 너무 조심스럽고 케어하는게 어려워서 늘 고민이었는데..커갈수록 공부고민 정서적인교육 키 성장발육 등등..너무 어렵네요..
저도 할 일이 많다보니 아이 옆에서만 계속 케어해주는것도 불가능하구요..ㅜㅜ
어떡하면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지 늘 고민이에요..
사랑 많이 주고 키우고싶은데 쉽지않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