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사춘기가

초5 아들이구요..

늘 순하고 착하기만한

엄마바라기 였는데

요즘 한번씩 반항하고 자꾸 짜증이 나있어요.

 

사춘기가 시작되면 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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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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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옌시러브
    지금까지 키워왔던 시간 만큼 앞으로 기다림의 시간이네요. 인내심을 갖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