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도 안다니고,
피아노, 미술, 체스 다닙니다.
너무 놀게만 하는건지...지금 영어 등 시작안하면 못 따라간다고~ 그런데 영어학원비가 엄청 비싸요.
저는 외벌이이고 공무원 남편의 수입은 한계가 있거든요. (제가 일을 하고픈데 아이들 방학이 문제예요.)
내년에는 일을 진짜 하겠지만,
학습적인면을 신경쓰며 교과 학원을 보내야하는지..
그냥 제 소신과 아이들이 바라는대로
지금처럼 약간의 교과수업을 홈스쿨해야 하는지 고민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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