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입에 요즘 '나쁘다'라는 말이 입에 달렸어요
뭘하든간에 나빠,나빠엄마 나쁜아빠...아이를 때리더나 혼내지 않아도 자기 일이 틀어지면 무조건 나빠로 끝내고 뭐든 남탓만 하듯이 ~나빠이렇게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계속들으니
정도도 심한거 같고 하지말라고해도 바로 나빠...
듣다보니 이제는 듣기도 싫고 스트레스받고그러네요
이런 버릇,습관도 잡아야하는거겠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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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입에 요즘 '나쁘다'라는 말이 입에 달렸어요
뭘하든간에 나빠,나빠엄마 나쁜아빠...아이를 때리더나 혼내지 않아도 자기 일이 틀어지면 무조건 나빠로 끝내고 뭐든 남탓만 하듯이 ~나빠이렇게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계속들으니
정도도 심한거 같고 하지말라고해도 바로 나빠...
듣다보니 이제는 듣기도 싫고 스트레스받고그러네요
이런 버릇,습관도 잡아야하는거겠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