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2입니다
예전부터 가끔씩 거짓말을 했는데
정말 엄하게 혼도 내보고 타일러도 보고
온갖 방법을 다 하는데도 여전히 거짓말을 하네요
사소한 작은 거짓말이 이젠 습관이 되서 그냥 튀어나오는것같아요 충격요법도 통하지 않고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혼내도 그때뿐이고 반성하는 기미는 1도 없고..
육아는 정말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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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2입니다
예전부터 가끔씩 거짓말을 했는데
정말 엄하게 혼도 내보고 타일러도 보고
온갖 방법을 다 하는데도 여전히 거짓말을 하네요
사소한 작은 거짓말이 이젠 습관이 되서 그냥 튀어나오는것같아요 충격요법도 통하지 않고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혼내도 그때뿐이고 반성하는 기미는 1도 없고..
육아는 정말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