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별로 훌륭하지않은 엄마 같아서 시시때때로 속상해요. 경제적 사정도 넉넉치 않아서 좋은옷도 못사주고.. 또 가끔 보채고 울때 화도 많이내게 되고...혼자 모빌 보개하는 시간도 너무 길고..ㅜ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