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ㅎㅎㅎㅎㅎ 저땐 전 시부모님에 형님애까지 떠넘기고 모든살림은 제가하고 애는밤낮바뀌고 나이는 24살에 친정엄마 화가끝까지 나서 시댁찾아온 기억이 나요~ ㅎ 그때 엄마의 모습을 보고 거울에 비친모습이 해골이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지요 아~ 미치년이 되쟈 싶어~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________________________^ 할말다하고 다웃고 또웃고 승질 짜증 전혀~~ 없어요 긍정 마인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힘들때 그냥 미친년처럼 크게 웃어보세요 힘든만큼~ 혼자집에 계시니깐 부끄러워 마세요~ 성격도 변하고 너무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