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미소
저보다 더 힘드시겠네요. 저는 아들둘 가운데서 낑겨 자는데 이리저리 맞기도 하고 넘 힘들어요.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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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이 엄마랑 잔답디다 ㅠㅜ
서로 제옆에 잔다는데 어찌 셋을 옆에 낄수 있나요
막둥이는 배위에 눕고 ..
숨막혀 죽겄네요
기분좋게 시작해서 끝은 삐지고 울고
대환장속에 잠이 듭니다 🤪
저보다 더 힘드시겠네요. 저는 아들둘 가운데서 낑겨 자는데 이리저리 맞기도 하고 넘 힘들어요.동병상련
저두 마찬가지네요 흑흑
어쩐데요 ㅋㅋ 언제야 이짓이 끝날지 ㅋ 다정다감한 애미도 아닌데 ㅡㅡ;;;
우와 아들셋..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흐뭇하시겠어요 다들 엄마를 매우 사랑하니깐요~^^
다정다감하지도 않은애미 뭐가좋다고 ㅠㅜ 애비한테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ㅋ
큭 먼지알겠어요... 저는 아들이 넷이라^^;; 그 사이에 엄마만 좋아한다고 아빠까지 삐치면 한숨나와요. ㅋㅋ
ㅇㅏ빠까지 삐지시면 짐싸서 출장 보내버려요~~
이집은 애비는 신나하는데요 ㅋ 그래서 더 약오릅니다~
아~~ 행복하시겠어용~~^^ 엄마옆에서만 잔데요 엄마가 최고야 엄마가 제일좋아 엄마뿐인거지~ 엄만 힘드시겠지만 엄마없음 다없는거잖아요~ 울이쁜이들~~ 전 외동이다보니 아빠랑둘이 말싸움뿐 그리고 아빠가 양보하고 새벽에 쓸쓸하게 아빠가왔다 쓸쓸하게가는뒷모습이 끝이거든요 얼마나행복해요~~ 사랑이 가득해요 전 부럽기만 해요
그럼 말도 좀 잘들으면 얼마나 좋게요 말은 얼마나 안듣고 속터지는데 그리 매달리는지 몰겄어요 아빠보다 엄마 좋다니 고맙긴한데 힘은 드네요 ㅋㅋ
엄마가 인기 짱이네요...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생각만하면 좋은데 몸이 너무 고롭습니다 ㅋ 아빠엄마 번갈아가며 좋아해주면 좋겠어요 ㅋ
와~~~넘사벽. 저는 아들둘이 저랑 자고 있어요. 매일 발차기에 허덕이고 있답니다.
아들셋.. 버거울때가 많네요 든든하기도 하지만 ㅋㅋ 커서 애인한테만 푹 빠져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