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커도 힘들어요

https://trost.moneple.com/birth/2234458

아이가 버스타고 오다가 지갑을 나누고 내림요.

본인도 놀라 다른 버스타고 찾으러 가고.

저는 전화 받자마자 분실물 센터와 3군데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종점후 다시 턴~하시는 기사님께

지갑을 받았습니다.

버스회사에서도 자주있는 일인지 신속히

진행해 주시더라구요.

두아이 데리고 한달째 감기로 병원다니는터라

지갑갖고 병원갔다가 오니 방전.

 

아이가 커도 체력이 떨어진 엄마는 오늘이

참. 고단합니다.에구. 커도 힘들어요에구. 커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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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나우리(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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