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엄마는 항상잘해주셔야해요 ㅠㅠ 우리도 엄마 되는날이 있으니 꼭엄마한테 잘해주세요
아직 신혼이지만 결혼하고 집 떠나와보니 알겠어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나를 키웠는지..
아직 애기는 없지만 가질 준비하고 카페들 정보 찾아보니
엄마들 너무 고생이네요
저희 엄마는 직장암 투병중이라 엄마한테 더 잘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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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손현에공 엄마에게 더 잘해주셔야겠어요~~~ 나중에 다 후회로 돌아온다는 ㅜㅜ
- 바다0228
맞아요 막상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더 잘알겠어요. 어머님께 힘이 되어 주세요~~
미연저는 요즘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옛날 엄마의 이해하기 힘들었던 행동들도 내가 그 나이 되니 이해가 가고, 내가 이럴 때 엄마 속이 얼마나 문드러졌었을까를 내 아이들 보며 이제야 이해합니다.
장호현공감합니다.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