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9살 아들 둘 키우는데 버럭하게 되네요. 싸우고 이르고 어지르고... 힘겹네요. 육아도 20대 때 하는게 맞는건지 40넘은 저는 헬입니다. 내일은 속시원한 냉모밀소바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