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이면 당연히 빡세게 시킬텐데 아직 저학년이다보니... 공부 시켜서 하는 모습보면 괜히 짠하다가도 또 마냥 놀고 있는 모습 보면 불안해지네요 엄마가 중심을 잡아야한다는데... 쉽지않아요ㅠㅠㅠㅠ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니까.... 고민이 정말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