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에 대한 생각이 부모와 부부가 같거나
부부의 생각을 부모가 존중해주면 참 좋을텐데
그게 말 처럼 쉽진 않죠?
딩크를 약속했는데 막상 날 잡고 보니 제 맘도 조금 흔들리고 시모는 스물스물 넌지시 이야기 하시니 부담스럽내요
바뀌어 가는 제 맘도 무섭고 남편 설득도 무섭고
생각하면 골아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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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에 대한 생각이 부모와 부부가 같거나
부부의 생각을 부모가 존중해주면 참 좋을텐데
그게 말 처럼 쉽진 않죠?
딩크를 약속했는데 막상 날 잡고 보니 제 맘도 조금 흔들리고 시모는 스물스물 넌지시 이야기 하시니 부담스럽내요
바뀌어 가는 제 맘도 무섭고 남편 설득도 무섭고
생각하면 골아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