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손주를 돌봐주고 이제 곧 둘째손주가 생기네요.
너무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또 황혼육아를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내딸아이 자식이니 어쩌겠습니까..ㅎ 손주가 딸보다 이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니 확실히 할머니 다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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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손주를 돌봐주고 이제 곧 둘째손주가 생기네요.
너무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또 황혼육아를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내딸아이 자식이니 어쩌겠습니까..ㅎ 손주가 딸보다 이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니 확실히 할머니 다됐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