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이랑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무슨 말만하면 대답만 네!!해놓고 하지를 않네요.
다시 말하면 알겠다고 신경질만 내고 뭔말을 못하겠어요.
또 하면 잔소리 같고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원래 아이들이 다 이런걸까요?
내 말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기분도 좀 나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