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들

대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몸은 커졌는데 논리가 부족하니 생떼만 쓰고

그러면서 자기는 논리적인 줄 알고 뻣대고

속터지는 요즘입니다.

언제쯤 제정신을 차릴까요?ㅎㅎ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보라
    그래서 중2병이라 하는가봐요..
    저또한 그때 그랬구요..
    시간이 답인것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