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공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대화가 첫번째인거같고 그래도 안된다면 아이에 습관은 잡아줘야하니 무관심으로 대응해보신후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아이가 조금만 힘든 상황이 생기면 습관적으로 징징거립니다.
물론 아이니 징징도 하겠지요.
저도 첨엔 받아주고 다독여주었어요.
하지만 징징이 계속 되어버리니 저도 더이상 받아주지못하고 같이 화를 내게 됩니다.
저도 조금만 참고 잘 이야기 해주면 될텐데..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욱하게 되는 저에게도 화가납니다.
어떻게 극복해가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