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2060992
아이가 조금만 힘든 상황이 생기면 습관적으로 징징거립니다.
물론 아이니 징징도 하겠지요.
저도 첨엔 받아주고 다독여주었어요.
하지만 징징이 계속 되어버리니 저도 더이상 받아주지못하고 같이 화를 내게 됩니다.
저도 조금만 참고 잘 이야기 해주면 될텐데..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욱하게 되는 저에게도 화가납니다.
어떻게 극복해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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